냉정하고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접근할 때 상황에 대한 통찰력과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
'서로 믿고 일을 진행했는데요...'
다분히 감성적이다.
그럴수록 나중에 후회할 일이 없도록 처음부터 이성적으로 판단해 일을 진행해야 한다.
아..믿었는데...하는 조그마한 틈새로 밀고 들어오는 날까로운 비수...
IT 업계의 신의란...물리적 장치 위에서 돈독해 질 밖에...
조금 고통이 따르는데...내년 이맘 때 쯤이면 기억도 나지 않겠지..
인생의 깃털같은 에피소드
2008 한국경영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의 흥미있는 주제 중 하나가 서비스사이언스였으며
발표된 논문 주제는 아래와 같다.
*서비스 사이언스(Services Science)에 기반한 서비스 이노베이션(Service innovation)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서비스혁신에 있어서 지식서비스기업 및 고객기업간 상호작용성 및 지식유형의 영향에 대한 연구
*서비스 혁신과 기업 성과간의 관계에 대한 실증 연구
*서비스 가치 네트워크에 영향을 주는 요인연구-금융서비스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서비스사이언스를 관심있게 지켜보는 이유는 SOA 구축 시 SOA 거버넌스에 대한 비즈니스 관점의 이론적 배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과 서비스에 대한 큰 그림을 정립할 수 있다는 점이다.
SOA에 대한 How 보다 서비스 자체에 대하여 고찰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중요하고 그것으로부터 SOA가 시작 되어야 할 것이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 서비스사이언스에 대한 학계의 시각을 접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큰 의미가 있었던것 같고 서비스사이너스 학회가 올해 구성 되었다는 점에서도 최신 학문으로서 서비스사이언스를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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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이영곤의 작은 공간 큰 세상 | 2009/02/24 12:50 | DEL
* 책이름 : 서비스 사이언스 *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 저자 : 한국IT서비스학회 서비스사이언스연구회 * 독서기간 : 2009년 2월 17~22일 * 초판 연월일 : 2006년 11월 30일 * 저자소개 : 서비스강국을 지향하는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도 서비스산업을 선점을 국가 전략이 필요한 때이다. 한국IT서비스학회에서는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비스사이언스연구회를 설립하고 민간, 학계, 정부가 공동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고.. |
CBD 기반 컴포넌트 모델링을 예로 들면,
분석/설계자의 다양한 내공을 모두 수용하기란 어려운 관계로 표준화라는 미명아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지만...결과는 참담하기 그지 없다.
분석/설계자와 아키텍트(혹은 방법론 담당자)간의 동상이몽 이랄까?
이럴바엔 컴포넌트 이론이고 뭐고, 설계 패턴이고 뭐고 최대한 단순화된 컴포넌트를 모델링하라고 가이드 하는 것이 혼란 스러운 의사소통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트레이드-오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대담한 시도가 H은행 차세대에서 시행되고 있다.
표준전문을 기반으로 하여 컴포넌트의 파라미터와 리턴값이 Document 타입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컴포넌트에 대한 인터페이스 클래스도 없다(추상화...필요 없음)
이런 단순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구현 시 기능에만 집중하여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개발자는 창의적인 생각을 하지 마세요..)
그럼 단점은? 당연 분석/설계자를 무뇌아적 객체로 간주하여 획일화된 단순한 표준을 수용하도록 유도하는 발상이 아닐까...
분석/설계자의 창의성...(미안하지만 다른 프로젝트에서 펼쳐 주세요..)
우리 프로젝트에서는 프로세스 컴포넌트 1개 클래스, 엔티티 컴포넌트 1개 클래스만 설계 하시고요...이것이 여의치 않으면 엔티티 컴포넌트 간 호출도 가능합니다...순환 참조는 알아서 끊고요...
이것이 우리나라 금융 업계에서 적용되고 있는 CBD의 현실이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도메인에 집중하여 설계 하자는 DDD(Domain Driven Design)나 관점을 서비스로 돌린 SOA에 대하여 논할 수 있을까? 너무 회의적인가...
빛나는 이론은 책장에 꽂힌 책 안에서만 유효하고 현실 프로젝트에서는 정글법칙만이 난무함을 인정해야 하는가?
선한 생각과 좋은 생각으로 승부할 수 있을것 같다. 굳이 좋지 않은 현실의 법칙들을 인정해가지 않으면서...
오! 오바마
존경심과 감동이 벅차 오른다...
그의 일대기를 접하면서 동시대에 살고 있는 영웅에 대한 존경심이 솟구 친다.
백인 가정의 흑인 소년으로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너무도 극적이고 너무도 미국적인 과정들...
그가 외치는 내가 아닌 당신과 우리가 변화를 이끌어 가자는 외침에서
인생의 진정성을 찾을 수 있었고
그가 펼쳐온 생각에서
인생의 가치를 볼 수 있었다.
President Obama!
당신에게서 희망을 찾아봅니다.
한동안 뜸 했었던 시간동안
나름의 성장과 통찰의 깊이를 닦을 수 있었다...
아키텍트로서 지난 2년간의 경험은 너무도 인상적인 것이었다.
인생에 대한 자각과 IT에 대한 성숙한 통찰을 얻을 수 있었던...
무엇보다 '아마 어려울거야'라는 징크스를 깨끗이 떨쳐 내고
자신감을 되 찾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 너무 흐뭇하다.
교만을 경계하며 평정심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통찰력은 영혼에 자유를 불어 넣는다!
자기 자신이 모든 것에 대한 기준을 정하고 한계를 설정한다.
나의 가능성은 무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