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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9 10:11
[컨설팅]
프로페셔널하게 일할 때 감성적인 일 처리는 좋지 않다.
냉정하고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접근할 때 상황에 대한 통찰력과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
'서로 믿고 일을 진행했는데요...'
다분히 감성적이다.
그럴수록 나중에 후회할 일이 없도록 처음부터 이성적으로 판단해 일을 진행해야 한다.
아..믿었는데...하는 조그마한 틈새로 밀고 들어오는 날까로운 비수...
IT 업계의 신의란...물리적 장치 위에서 돈독해 질 밖에...
조금 고통이 따르는데...내년 이맘 때 쯤이면 기억도 나지 않겠지..
인생의 깃털같은 에피소드
냉정하고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접근할 때 상황에 대한 통찰력과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
'서로 믿고 일을 진행했는데요...'
다분히 감성적이다.
그럴수록 나중에 후회할 일이 없도록 처음부터 이성적으로 판단해 일을 진행해야 한다.
아..믿었는데...하는 조그마한 틈새로 밀고 들어오는 날까로운 비수...
IT 업계의 신의란...물리적 장치 위에서 돈독해 질 밖에...
조금 고통이 따르는데...내년 이맘 때 쯤이면 기억도 나지 않겠지..
인생의 깃털같은 에피소드
2008/11/17 11:03
[컨설팅]
규모가 큰 프로젝트 일수록 의사소통에 많은 비용이 든다는 것은 모두 공감하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CBD 기반 컴포넌트 모델링을 예로 들면,
분석/설계자의 다양한 내공을 모두 수용하기란 어려운 관계로 표준화라는 미명아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지만...결과는 참담하기 그지 없다.
분석/설계자와 아키텍트(혹은 방법론 담당자)간의 동상이몽 이랄까?
이럴바엔 컴포넌트 이론이고 뭐고, 설계 패턴이고 뭐고 최대한 단순화된 컴포넌트를 모델링하라고 가이드 하는 것이 혼란 스러운 의사소통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트레이드-오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대담한 시도가 H은행 차세대에서 시행되고 있다.
표준전문을 기반으로 하여 컴포넌트의 파라미터와 리턴값이 Document 타입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컴포넌트에 대한 인터페이스 클래스도 없다(추상화...필요 없음)
이런 단순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구현 시 기능에만 집중하여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개발자는 창의적인 생각을 하지 마세요..)
그럼 단점은? 당연 분석/설계자를 무뇌아적 객체로 간주하여 획일화된 단순한 표준을 수용하도록 유도하는 발상이 아닐까...
분석/설계자의 창의성...(미안하지만 다른 프로젝트에서 펼쳐 주세요..)
우리 프로젝트에서는 프로세스 컴포넌트 1개 클래스, 엔티티 컴포넌트 1개 클래스만 설계 하시고요...이것이 여의치 않으면 엔티티 컴포넌트 간 호출도 가능합니다...순환 참조는 알아서 끊고요...
이것이 우리나라 금융 업계에서 적용되고 있는 CBD의 현실이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도메인에 집중하여 설계 하자는 DDD(Domain Driven Design)나 관점을 서비스로 돌린 SOA에 대하여 논할 수 있을까? 너무 회의적인가...
빛나는 이론은 책장에 꽂힌 책 안에서만 유효하고 현실 프로젝트에서는 정글법칙만이 난무함을 인정해야 하는가?
선한 생각과 좋은 생각으로 승부할 수 있을것 같다. 굳이 좋지 않은 현실의 법칙들을 인정해가지 않으면서...
CBD 기반 컴포넌트 모델링을 예로 들면,
분석/설계자의 다양한 내공을 모두 수용하기란 어려운 관계로 표준화라는 미명아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지만...결과는 참담하기 그지 없다.
분석/설계자와 아키텍트(혹은 방법론 담당자)간의 동상이몽 이랄까?
이럴바엔 컴포넌트 이론이고 뭐고, 설계 패턴이고 뭐고 최대한 단순화된 컴포넌트를 모델링하라고 가이드 하는 것이 혼란 스러운 의사소통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트레이드-오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대담한 시도가 H은행 차세대에서 시행되고 있다.
표준전문을 기반으로 하여 컴포넌트의 파라미터와 리턴값이 Document 타입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컴포넌트에 대한 인터페이스 클래스도 없다(추상화...필요 없음)
이런 단순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구현 시 기능에만 집중하여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개발자는 창의적인 생각을 하지 마세요..)
그럼 단점은? 당연 분석/설계자를 무뇌아적 객체로 간주하여 획일화된 단순한 표준을 수용하도록 유도하는 발상이 아닐까...
분석/설계자의 창의성...(미안하지만 다른 프로젝트에서 펼쳐 주세요..)
우리 프로젝트에서는 프로세스 컴포넌트 1개 클래스, 엔티티 컴포넌트 1개 클래스만 설계 하시고요...이것이 여의치 않으면 엔티티 컴포넌트 간 호출도 가능합니다...순환 참조는 알아서 끊고요...
이것이 우리나라 금융 업계에서 적용되고 있는 CBD의 현실이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도메인에 집중하여 설계 하자는 DDD(Domain Driven Design)나 관점을 서비스로 돌린 SOA에 대하여 논할 수 있을까? 너무 회의적인가...
빛나는 이론은 책장에 꽂힌 책 안에서만 유효하고 현실 프로젝트에서는 정글법칙만이 난무함을 인정해야 하는가?
선한 생각과 좋은 생각으로 승부할 수 있을것 같다. 굳이 좋지 않은 현실의 법칙들을 인정해가지 않으면서...
2007/03/31 00:29
[컨설팅]
금방 들은 사실이지만...
쇼핑몰 개발은 3개월이 보통이고(국내 메이저 쇼핑몰 기준) 최대한 빨른 구현을 목표로 시스템 설계가 이루어 져야 한단다..
이말은 너무 어려운 설계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하다못해 팩토리 클래스 사용도...
Java 개발자들의 하향 평준화가 부담스럽다...
현실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아키텍처를 잡는 것도 상황을 장악하는 실력이리라....
결국 CBD는 힘들다는 얘기...모델2 기반의 단일 프로젝트를 구축하여 팩키지로 각 업무를 구분하여 시스템을 구축하는 팩키지 설계의 묘를 발휘해야 한다는...
그래도 서비스 클래스와 타 DAO 클래스 사이의 copling은 어찌 해야 한단 말인가....?
이런 상황에서 프로세스니 워크플로우니 하는 것은 너무 비현실적인 사상일 것이다.
크게 전사 아키텍처에 관심을 갖자....


